기사입력 2011.05.31 07:40 / 기사수정 2011.05.31 07:40
김옥빈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지금 머리~짠"이라는 글과 함께 빨간 단발 머리 사진을 공개했다.
김옥빈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옹의 마틸다를 연상하게 한다'며 '다른 사람 같다' '파격적이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옥빈은 오는 7월 21일 영화 '고지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김옥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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