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1 03:35 / 기사수정 2011.05.31 03:35
보도에 따르면, 대성은 31일 새벽 1시 40분쯤 서울 양화대교 남단에서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몰고 가다 먼저 쓰러져 있던 신원미상의 오토바이 운전자와 이 운전자를 확인하려 멈춰서 있던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바로 영등포경찰서 사고조사반에 접수되었으며, 사건 직후 대성은 영등포 경찰서 사고 조사반에서 음주 운전 여부를 조사 받았으나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 사고로 신원미상인 오토바이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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