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하리수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하리수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리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입술을 내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발머리와 짙은 눈 화장, 레드립이 눈에 띈다.
하리수는 국내 트랜스젠더 1호 연예인으로서 2001년 광고를 통해 데뷔했다. 가수, 모델, 배우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하리수는 2017년 미키정과 합의 이혼했다. 이후 4세 연상 사업가와 열애 중인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BJ로 데뷔하기도 했다.
사진= 하리수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