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의 신곡이 빌보드 차트에서 2주 연속 선전하며 해외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2일부터 3일 동안 3개의 기사를 연달아 게재하며 이에 대한 분석을 실었다. 포브스는 제이홉의 '온 더 스트리트'가 랩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와 R&B/힙합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언급하며, 미국인이 아닌 한국 뮤지션들에게는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곡이 피처링에 참여한 제이 콜에게 처음으로 랩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안겼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온 더 스트리트'는 핫 랩 송 차트에도 2주 연속 진입했다.
포브스는 "슈퍼스타 BTS 제이홉이 또 해냈다. 그는 '온 더 스트리트'로 빌보드 차트에서 두 번의 새로운 1위를 얻었다. 같은 트랙으로 랩 디지털 송 세일즈와 R&B/힙합 송 세일즈 차트라는 두 개의 다른 세일즈 순위에서 이 업적을 달성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라며 제이홉을 극찬했다.
이어 "이를 통해 제이홉이 두 번째로 많은 곡을 핫 랩 송 차트에 진입시킨 한국 뮤지션이 되었다"고도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발표한 솔로 싱글 '온 더 스트리트' (on the street/with J. Cole)가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2주 연속 좋은 성적을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 이 곡은 발매 첫 주에 빌보드 핫100 60위에 오른 후, 2주차에 랩 디지털 송 세일즈와 R&B/힙합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 빅히트뮤직, 포브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