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지창욱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가 공개됐다.
21일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지창욱의 라도 앰배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화보 컷 일부를 공개했다.
한국인이 '라도'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창욱은 라도와 협업에 대해 기쁨을 표현했으며, 평소 취미인 바이크를 통해 독특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창욱은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디즈니+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최악의 악'에서 경찰 박준모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