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미모와 함께 장난꾸러기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한소희는 광고글을 게재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가방을 머리에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묶음 머리도 소화하며 한소희는 힙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한소희는 전신샷을 담으며, 우월한 비율과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타투를 한 듯한 무늬가 그려진 스타킹을 착용해 힙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날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멋져요","힙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배우 송혜교가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을 촬영하던 한소희는 눈 주위 안면에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사진=한소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