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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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임창용, 우천으로 '하루 휴식'

기사입력 2011.05.10 21:10

조영준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김태균(29, 지바 롯데)과 임창용(35, 야쿠르트)이우천으로 인해 하루 휴식을 취했다.

10일 오후 열릴 예정이었던 일본프로야구(NPB) 야쿠르트와 주니치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또한, 지바현 QVC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지바 롯데와 세이부의 경기도 비로 인해 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임창용은 통산 100세이브를 올리면서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다. 이승엽(35, 오릭스)가 2군으로 추락한 가운데 김태균과 임창용의 활역 여부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김태균 (C) XTM 제공]



조영준 기자 spacewalk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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