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측 "예성 첫 솔로 정규 준비 중, 시기는 미정"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데뷔 후 첫 솔로로 나선다.

소속사 SJ레이블 관계자는 2일 엑스포츠뉴스에 "예성이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를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발매 시점 등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예성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팀내 메인 보컬로 활약했다. 또한 보컬 유닛 슈퍼주니어 K.R.Y.로도 앨범을 발매한 바 있으나 국내 솔로 정규앨범은 처음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