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마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20일 명품 브랜드의 광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태연은 블랙 숄더톱을 입고 누워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블랙 컬러의 의상에 컬러도트가 인상적인 명품 가방을 품에 안고 세련된 비주얼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태연은 앙상할 정도로 마른 팔과 복근, 쇄골라인을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태연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