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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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미야자와 히오, 박서준과 깜짝 투샷…"파리에서 저녁 식사"

기사입력 2022.12.21 13:4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의 모델 겸 배우 미야자와 히오가 박서준과 만남을 가졌다.

미야자와 히오는 지난 20일 "박서준과 파리에서 저녁 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야자와 히오는 박서준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서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미소짓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인 미야자와 히오는 201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7년부터 배우로 활동 중이다.

'카케구루이' 시즌2, '솔로몬의 위증' 등의 드라마와 '달빛그림자' 등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그와 함께한 박서준은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영화 '더 마블스'와 '드림',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미야자와 히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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