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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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내가 바로 호미페'[포토]

기사입력 2022.12.03 14:31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양신팀과 종범신팀의 경기, 4회말 양신팀 노시환이 페르난데스의 타격폼을 따라하며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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