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7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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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김해란 '의욕이 앞섰어'[포토]

기사입력 2022.11.29 19:33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흥국생명 김미연과 김해란이 수비를 시도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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