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한의원 이사로 일하고 있는 방송인 장영란이 직원 사랑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9일 "하루 먼저 월급 보냈습니다. 한달 동안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선 한의원에서 일하는 장영란의 자리를 확인할 수 있다. 바탕화면에는 가족사진이 띄워져 있는 모습. 방송인으로서도, 한의원 이사로서도 열심히 일하는 장영란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은 지난해 한방병원을 오픈했다. 병원 오픈을 위해 22억 빚을 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 장영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