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4:29

천연 암반수로 만든 프리미엄 독일 맥주, '크롬바커'

기사입력 2011.04.28 12:05 / 기사수정 2011.04.28 12:51

이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크롬바커'는 200년 전통 필스너 프리미엄 독일 맥주다.
 
1802년 독일에서 설립되어 200년의 역사를 가진 '크롬바커'는 필스너 맥주의 대명사로 통한다.
 
1516년 제정된 독일의 맥주제조법인 제조성분에서 일체의 불순물을 넣지 않는 즉, 순수법을 적용해 그 제조 과정이 엄격하다.
 
또, 알테르타우에서만 생산한 싱싱한 어린 맥아와 잘 발효된 누룩만을 선별해 만들어 맛과 향이 진하고 거품이 풍부하며 무기물이 적다. 여기에 천연 암반수를 더해 부드럽고 산뜻한 맛으로 프리미엄급 맥주로 통한다.
 
투명한 빛깔과 깊은 향, 톡 쏘는 맛과 오리지널 맥아즙의 풍성한 맛이 특징인 '크롬바커'는 지적인 사람들이 즐기는 고품격 맥주로 자리 잡고 있다.
 
'크롬바커' 독점 수입 업체 케이비코리아 최승연 대표는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깊은 산 속, 깨끗한 물이 흐르는 청정자연으로의 회귀, 그것이야말로 바로 크롬바커 생맥주가 꿈꾸는 맥주의 이상적인 모습으로 자연을 잊고 사는 직장인들에게 대지에의 향수를 일깨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비코리아(krombacher.co.kr)는 수입 주류전문회사로서 전국에 산재한 100여 개 도매장을 비롯해 호텔, 할인매장, 편의점, 백화점, 호텔급 고급레스토랑 등 600여 개의 거래처에 납품하고 있다.
 
[사진 ⓒ 케이비코리아(031-726-2472)]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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