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7 17:28
또한 말판을 완주하면 아이패드2, 와이드 모니터,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아울러 4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총기 M4A1-4th도 한정 판매된다.
해당 총기는 이용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인 'M4A1'을 개량한 것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클랜 시즌제 시스템도 선보인다.
클랜 시즌제도는 클랜전에서 패배하더라도 포인트를 잃지 않아 이용자들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시즌 별로 랭킹 50위 안에 드는 팀에게는 클랜 마크도 배포할 예정이다.
서비스 4주년을 맞은 크로스파이어는 2011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고 보다 공격적인 행보를 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중국과 아시아 시장의 지속적 성장뿐만 아니라 남미, 러시아 등 신흥시장에서의 성과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8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WCG 2011'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e스포츠에서의 성공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게 되었다.
네오위즈게임즈 정수영 사업팀장은 "게이머들의 끊임없는 성원에 힘입어 세계최고의 FPS게임으로 성장한 크로스파이어가 4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4주년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rossfir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크로스파이어 4주년 이벤트'ⓒ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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