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6기 옥순이 반전 몸매를 공개했다.
6기 옥순은 30일 "오늘 너무 재밌었다. 인생 첫 바프 끝~ 이제 셀렉하구 보정본 기다려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 속에는 운동으로 완성한 근육들을 자랑하는 6기 옥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라인이 선명한 복근, 등 근육 등에서 옥순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가 느껴진다. 청순한 외모와 대비되는 반전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고려대를 졸업한 6기 옥순은 '나는 SOLO' 촬영 이후 다니던 카드 회사를 퇴사하고 28세의 나이에 한의대 22학번으로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6기 옥순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