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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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겜프야', 글로벌 업데이트 실시…루시스·마리 영입 확률 ↑

기사입력 2022.10.12 13:07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2022 겜프야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12일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 글로벌 서비스명: 2022 Baseball Superstar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듀얼 속성의 레전드 트레이너들의 영입 기회가 마련된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서 ‘루시스’와 ‘마리’를 수월하게 획득할 수 있다.

‘루시스’는 정신과 민첩 속성을, ‘마리’는 스킬 포인트와 민첩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활용성 높은 투수를 육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루시스’와 ‘마리’는 퍼펙트 라이온즈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출석부 이벤트에서는 10일간 출석 만으로 ‘슈퍼스타 트레이너 선택권’,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등 주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주어진 포지션의 선수들을 육성해 대결을 펼치는 갤럭시컵은 퍼펙트 라이온즈 시나리오에서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포수를 육성한 등급에 따라 다양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콘테스트’는 19일까지 열린다.

한편,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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