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볼륨감 이 정도였나…파격 비키니로 몸매 자랑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세영이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며 일상을 공유했다.

이세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무언가 꾸준히 하면 연말까지 딱 100일 채울 수 있대요!"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전 자격증 시험, 바프준비 등등 준비하고 있어요! 여러분은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함께 풀빌라에서 휴식을 만끽하고 있다. 흰색 비키니를 입고서 섹시미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인 이세영은 2011년 MBN 공채 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