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 사장님' 빽가, 연휴에도 쉴 새 없네…만석 인증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코요태 빽가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1일 빽가가 운영하는 카페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오늘도 만석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빽가가 최근 제주도에 오픈한 카페 내부 모습이 담겼다. 바쁘게 일하는 직원들과 함께 연휴에도 몰려드는 손님들로 가득한 카페에 시선이 모인다.

빽가의 카페는 5천 평의 거대한 규모와 깔끔한 인테리어, 야외 공간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인 빽가는 2004년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사진작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코요태는 지난달 신곡 'GO'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사진= 빽가 인스타그램, 카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