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28 16:50 / 기사수정 2022.08.28 16:50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정우성은 "또 프로포즈 당했다. 여러분 프로포즈 하시면 안 된다. 여러분이 손해다"며 "금지된 사랑"이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팬들은 "절대 손해 아니다" "그냥 사랑하게 해 줘… 정우성 사랑하는데 손해가 어디 있어…", "먼저 하셨잖아요"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우성은 절친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영화 '헌트'에 출연했다.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헌트'는 26일 기준 343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엑스포츠뉴스 DB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