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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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아버지 기록을 뛰어 넘은 종범 주니어'[포토]

기사입력 2022.07.28 19:18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3회초 수비를 마친 키움 이정후가 수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이정후는 3회초 1사 KT 선발투수 벤자민으로부터 우전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최연소 및 최소경기 1000안타 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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