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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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캡틴 최고야'[포토]

기사입력 2022.07.26 21:18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7이닝 1피안타 7탈삼진을 기록한 플럿코의 호투와 오지환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LG가 SSG에 9: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지현 감독이 오지환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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