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주현영, 싱그러운 보조개 미소…꽃보다 예뻐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주현영이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주현영은 21일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현영은 꽃다발 옆에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주현영은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폐 스펙트럼을 지닌 우영우 변호사(박은빈 분)의 절친 동그라미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대형 로펌의 신입 변호사 우영우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

8회 시청률은 전국 13.1%, 수도권 15.0%, 분당 최고 16.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 주현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