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강지영 사촌언니로 화제가 됐던 NS윤지의 '황금인맥'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NS윤지의 '황금인맥' 사진은 '국악인 김영임 부부'를 비롯하여 최근 영화 '라스트 갓 파더'를 미국에서 개봉한 심형래 감독, 김창렬, 윤승아, 레인보우 재경, 마이티마우스, 산이 등 유명 스타와의 의외의 인맥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분야, 나이, 성별을 초월한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로 그야말로 NS윤지의 '황금인맥'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속 NS윤지와 함께 촬영한 스타들이 단순히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표정과 포즈가 아니라, 장난기 어린 포즈와 우정을 과시하기 위한 인증샷으로 털털한 NS윤지의 의외의 성격이 공개되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NS윤지의 황금인맥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가수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상해, 심형래와도 친하다니", "의외의 황금인맥이다", "NS윤지가 이렇게 마당발인 줄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NS윤지ⓒ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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