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초호화 4층 사옥서 운동…"일찍 나와서"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임창정-서하얀 부부가 함께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8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옥에 일찍 나와서 아침 운동. 대구 콘서트 D-1"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운동 중인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러닝머신 위를 걷고 있다. 

'2022 임창정 전국투어콘서트' 대구 편을 앞두고 임창정은 체력 관리에 열중인 모습이다. 함께 운동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민낯의 얼굴인 서하얀은 새하얀 피부와 동안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