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마스터 : Dead or Alive', 아프리카TV 인기 BJ들과 컬래버 이벤트 실시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빌런마스터 : Dead or Alive’와 아프리카TV 인기 BJ들이 컬래버 이벤트를 실시한다.

30일 티앤케이팩토리(TNK Factory, 대표 신희태)는 AFK 수집형 RPG ‘빌런마스터 : Dead or Alive’ 출시 100일을 맞이해 아프리카TV 인기 BJ들과 컬래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래버 이벤트는 론칭 100일을 맞이해 이용자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하고자 기획됐으며, BJ뚜밥, BJ주보리, BJ나무늘봉순 등 아프리카TV의 인기 BJ 3인방이 참여한다.

이들 BJ 3인방은 금일 각자 채널에서 ‘빌런마스터 : Dead or Alive’를 직접 플레이하며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며, 캐릭터 간의 상성을 고려해 배치 및 조합하는 전략적인 부분과 방치형 요소를 집중적으로 보여줄 방침이다.

특히 오는 7월 12일에는 BJ 3인방의 외모와 특징을 담아 빌런 캐릭터로 게임 내 추가되며, 각자 특별한 무기와 전용 스킬을 갖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빌런마스터 : Dead or Alive’는 오는 7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네이버 게임 라운지에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예약 참가자 전원에게는 보상으로 BJ 빌런 수배권 50장과 원하는 BJ 빌런을 무조건 획득하는 BJ 빌런 선택권, 성장 드링크 200만, 돌파 캡슐 1천 등 유용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빌런마스터 : Dead or Alive’는 먼 미래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 세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정식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라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티앤케이팩토리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