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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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1회 못버티고 강판'[포토]

기사입력 2022.06.25 17:5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2사 만루 두산 선발투수 미란다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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