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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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도 놀랄 여신 미모…"민폐 손님이네"

기사입력 2022.06.20 13:29 / 기사수정 2022.06.20 13:29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이민정이 지인들과의 생일파티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 같이 눈뜬 사진 찾기 힘드네ㅋ"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말 오랜만에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달이 드디어 #hbd 그래도 모두 늘 조심하며...!"라는 글을 더했다. 

이민정은 지난 2월  남편 이병헌과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 이에 이민정은 지인들과 다시 모일 수 있게 된 것을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지인들과 모여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지인들 사이에서도 눈부신 외모가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혼자만 어색한 꽃미모","그림체가 다르다","이민정님이 제일 빛나","역시 연예인. 민폐 손님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으며,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가제)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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