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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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BTS 진과 나이 뛰어넘은 친분…"늘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아"

기사입력 2022.06.18 10:0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연복 셰프가 방탄소년단(BTS) 진과의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이연복 셰프는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정신없이 바쁜 스케줄에 시간내서 놀러와 재미있는 수다떨고 맛있는거 먹고 즐거운 시간 같이 보내고 석진이 늘 건강한 모습 좋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복 셰프는 진과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활짝 미소짓는 이연복 셰프와 여유로운 미소를 자랑하는 진의 모습이 대조를 이룬다.

특히 별다른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 민낯에 가까운 상태에서도 빛을 발하는 진의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59년생으로 만 63세가 되는 이연복 셰프는 현재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이연복의 복주머니'를 운영 중이다.

사진= 이연복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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