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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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뱃속 子 보러 갔는데…"귀 막고 있어"

기사입력 2022.06.17 15:0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제이쓴이 2세의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쓴스 오늘 똥별이 보려고 왔는데 얼굴 잘 안 보여줘서 '똥별아 얼굴 보여줘!'라고 현희 배에다 말했더니 의사 쌤이 초음파 보시면서 '아기가 귀를 막고 있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이쓴은 "ㅋㅋㅋㅋ 약간 내 스타일이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출산을 앞두고 홍현희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제이쓴은 똥별이(태명)의 건강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나누고 있다.

최근 제이쓴은 한 방송을 통해 "출산 예정일이 8월 17일이다. 100일도 안남았다"고 전해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2세의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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