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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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결혼' 이해리, 엄마 잔소리…"강민경 좀 말려줘요"

기사입력 2022.06.14 07:41 / 기사수정 2022.06.14 07:4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 이해리가 현실 케미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Q. 일상 사진이 없다고 일상 사진을 찍으러 나간 일상은 일상일까...? 녹록지 않은 n잡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화이트 앤 블랙의 깔끔한 스타일링을 한 채 카페, 골목 등 곳곳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민경의 청순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때 사진 속 강민경 주위로 쇼핑백이 여러 개 놓인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이해리는 "뭘 또 많이 샀네?"라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와 우리 엄마 같아" "민경 누나 좀 말려줘요 잔소리해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민경, 이해리는 다비치로 지난 2008년부터 꾸준하게 활동 중이다. 이해리는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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