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10 09:13
(엑스포츠뉴스 양양, 김한준 기자) 10일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33야드)에서 열린 ‘2022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1라운드 경기, 박민지 성유진 유해란이 10번홀 티샷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