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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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호피 입은 46살…"아잉 불편해?"

기사입력 2022.06.07 17:15 / 기사수정 2022.06.07 17:15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배우 채정안이 호피무늬가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7일 오후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셀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호피무늬 상의에 청재킷을 매치해 멋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실버 소재의 목걸이도 함께 착용한 채정안은 높은 콧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채정안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감탄했다.


채정안은 사진을 공유하며 "아잉~~~ 불편해? ㅋㅋ"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멋스러운 사진과 함께 애교를 선보인 채정안의 게시글에 팬들은 "안 불편해요!", "언니 너무 예뻐요 콧대가 미쳤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채정안은 MBC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프로젝트에 제시카 알바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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