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와이디온라인이 서비스하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댄스 배틀 게임 '오디션2' 에서 '서바이벌 모드'를 업데이트 했다.
'서바이벌 모드'는 유저들이 인공 지능 NPC 댄서에게 도전하는 오디션2의 인기 게임모드인 '배틀파티'에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서바이벌 요소를 가미한 게임모드다.
서바이벌 모드는 최대 4명의 유저가 최고 레벨인 50단계까지 NPC와 댄스 대결을 펼쳐 단 한 명의 유저라도 대결에 승리하면 함께 게임을 즐긴 모든 유저가 다음 단계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5단계마다 강력한 보스 NPC가 등장하고 단계가 올라 갈 때마다 게임 머니 보상도 커져 긴장감과 성취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디션2 홈페이지(
http://audition2.ndolfin.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 '오디션2 서바이벌'ⓒ 엑스포츠뉴스DB]
류지일 기자 cocu@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