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윈디소프트는 스테어웨이 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액션 MORPG '러스티하츠'에서 '위대한 계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러스티하츠'는 사전 공개 서비스(이하 Pre-OBT)의 참여자 신청 프로모션인 '위대한 계약'을 3월 24일 11시부터 Pre-OBT 시작 전일까지 진행한다.
'위대한 계약' 프로모션은 진행 기간 동안 신청하는 누구에게나 참가 자격이 부여되며, '위대한 계약'을 통한 신청자만이 '러스티하츠'의 Pre-OBT 접속이 가능하다. 공개 서비스 시작 전 이틀간 진행되는 Pre-OBT의 시작일은 4월 1일 유저 런칭 파티에서 공개 서비스 일정과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러스티하츠' Pre-OBT에 참여한 유저 중 10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는 '헌터의 증표' 아이템이 지급되며, 지급된 '헌터의 증표' 아이템은 레어 급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윈디소프트 '러스티하츠' 신용수 실장은 "러스티하츠를 기다리고 먼저 체험해 보고 싶을 유저를 위해 위대한 계약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런칭 파티와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비주얼 액션 MORPG '러스티하츠' 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rustyhearts.windyzone.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러스티하츠'ⓒ 엑스포츠뉴스DB]
류지일 기자 cocu@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