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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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아낌없이 부어드립니다'[포토]

기사입력 2022.04.13 23:22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연장 12회까지 가는 승부 끝에 강민국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5:4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 

경기 종료 후 키움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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