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세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오후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내 맞선 종영 인터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검은색 의상을 입고서 머리를 묶은 채 미모를 발산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나 빨려들 것만 같은 그의 눈빛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1996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김세정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신하리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사진= 김세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