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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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아나 김수민, 깜짝 결혼…"행복살 포동포동 올라"

기사입력 2022.03.25 12: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수민이 결혼 후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김수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민은 빨간색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최근 깜짝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은 김수민의 한층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한 지인은 "요즘 너무 행복해보인다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다"고 댓글을 남겼고, 김수민은 "감사해요 얼굴에 행복살이 포동포동 올랐어요"라고 화답하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김수민은 1997년생으로 올해 26살이다. 지난 2018년 최연소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합격해 주목 받았지만 지난해 6월 퇴사했다. 또 퇴사 9개월 만인 최근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수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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