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스테어웨이 게임즈가 개발하고 윈디소프트에서 서비스 예정인 액션 MORPG '러스티하츠'가 런칭 파티를 개최한다.
'러스티하츠'의 스타일리쉬한 런칭 파티가 4월 1일 금요일 오후 6시 건대 더클래식500에서 열린다. 이번 런칭 파티는 그간 공개 서비스를 기다려온 유저들을 위한 자리로 '러스티하츠'는 공식 홈페이지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200여 명의 유저를 초청할 예정이다.
런칭 파티 참가 신청 기간은 3월 17일(목)부터 27일(일)까지 이며, '러스티하츠'에 전하는 메시지와 원하는 캐릭터 명을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신청 완료된다. 참가자 발표는 3월 28일(월) 오후 4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공지발표와 개별 연락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이날 런칭 파티에서는 '러스티하츠'의 공개 서비스 일정 발표를 비롯해 OBT 버전 게임 소개 및 시연존 체험과 특별 공연 등 유저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윈디소프트 '러스티하츠' 담당 신용수 실장은 "개발 기간 동안 러스티하츠 팀을 응원하며 성원해준 유저들을 위해 이번 런칭 파티를 마련했다"며, "곧 있을 공개 서비스에서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차별화 된 콘텐츠 그리고 고객 만족 서비스로 찾아 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비주얼 액션 MORPG '러스티하츠' 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rustyhearts.windyzone.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러스티하츠'ⓒ 엑스포츠뉴스DB]
류지일 기자 cocu@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