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남편♥' 구재이, 프랑스에서 누리는 육아 탈출 기쁨 "드디어 해방"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구재이가 프랑스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18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해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은은함이 돋보이는 예쁜 잔과 함께 육아 탈출의 기쁨을 드러내는구재이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2018년 12월 프랑스 한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한 구재이는 2020년 12월 득남했다. 현재 프랑스에 머물며 육아에 전념 중이다.

사진 =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