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12.30 06:48 / 기사수정 2006.12.30 06:48
[엑스포츠뉴스 = 정윤진 게임전문기자] 현재 진행중인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의 24강 경기가 어느덧 중반을 훌쩍 넘어섰다.
12월 29일 4회차까지의 경기를 종합해본 결과, B조의 신희승(이스트로)과 C조의 전상욱(SK텔레콤 T1)만이 16강 진출이 확정되었고, E조는 5,6회차 경기의 승자가 16강에 진출하는 분위기로 형성되었다.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에 출전하는 24명의 선수들
즉, 이번 24강은 16강 진출자를 정말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24강의 현재 조별 성적과 앞으로의 경우의 수를 예상해보았다.
* 다음편에 경우의 수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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