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딸 눈 다래끼 어쩌나…급하게 병원行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한지혜가 딸 육아 중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한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아과 다녀왔어요~ 다래끼가 맞다고 해요ㅠㅠ 다래끼 약이랑 알러지 약도 처방 주셨어요. 요즘 손 많이 쓰기 시작하니까 침 묻은 손으로 눈도 비비고 그랬나봐요. 손 잘 씻어줘야겠어요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율슬 양은 마스크를 쓴 채 한지혜를 바라보고 있다. 다래끼로 인해 부어오른 윤슬 양의 눈이 눈길을 끈다. 한지혜는 속상한 마음과 함께 육아 근황을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윤슬 양을 뒀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