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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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의 득녀' 한지혜 "건축과 다니는 사촌오빠 선물…윤슬이 부럽네"

기사입력 2022.02.21 02:5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20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축과 다니는 사촌오빠가 와서 국민문짝도 선물해주고 조립도 해줬다. 부럽네 윤슬이. 늦게 나와서 20살 차이 나는 사촌오빠. 국민문짝 용돈으로 사준 오빠 멋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지혜 딸의 선물을 조립하고 있는 사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날이 쑥쑥 크고 있는 딸 윤슬 양도 흐뭇함을 자아낸다.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결혼 10년 만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던 한지혜는 지난 해 6월 23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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