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댄서 모니카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후 모니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했어요! 설레이는 봄 화장 해야하는데..나의 봄은 언제 올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니카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했던 화장품 브랜드로부터 받은 꽃다발을 옆에 두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인 모니카는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19일 방송되는 'SNL 코리아 시즌2'에 호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모니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