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젠은 의자에 앉아서 손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통통한 볼살이 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을 웃게 한다.
이를 접한 김혜선의 남편 스테판 지겔은 "엄청 귀여워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사유리는 현재 아들 젠과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 중이다.
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