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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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되는' 장동민, 2세 얼굴 벌써? "♥아내, 예뻐서 괜찮아"

기사입력 2022.01.18 08:19 / 기사수정 2022.01.18 08:19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장동민이 아빠가 되는 소감을 전했다.

17일 장동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아이가 44년을 기다려온 아빠가 드디어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동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최근 아내의 임신 소식과 함께 아빠가 된 장동민은 "세상에 이런 축복이 엄마가 이쁘니까 괜찮을 거야 걱정 말아라 아가야~~"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19일 제주도의 모처에서 6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장동민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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