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서정희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서정희는 인스타그램에 "인생은 살수록 더 아름다워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정희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블랙 롱 원피스를 입고 높은 굽의 신발을 신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980년 과자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1남 1녀를 뒀다. 딸 서동주는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