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46세' 풍성한 머리숱 자랑할 만해…갈수록 동안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채정안이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채정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언니 촬영 잘 하고 올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한 채정안의 풍성한 머리 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정안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