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동원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정동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이 가고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동안 우주총동원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너무 행복하고 1년이 정말 가득찼습니다. 벌써 16살이 되었네요 ㅋ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는 더 열심히 하는 정동원 되겠습니다 우주총동원 항상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산 정상에서 2021년의 첫 해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정동원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
정동원의 '폭풍 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동원은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