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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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의사 남편 첫 휴무에 동반 출장…"함께 하니 든든"

기사입력 2021.12.28 17:59 / 기사수정 2021.12.28 17:5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의 첫 휴무날에 공장으로 출장을 떠났다.

장영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첫 휴무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햇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제조공장으로 출장을 나간 모습이다. 포장지를 꼼꼼하게 챙겨보는 장영란과 한창의 다정함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출장 왔습니다요. 함께 하니 감사하고 함께 하니 든든합니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오늘도 감사합니다. 포근한 저녁 시간 되세요"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은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의 병원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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